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광양시는 한국 다큐사진의 첫 지평을 연 故 이경모 선생의 사진 디지털화에 나선다고 밝
혔다.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단장 박시훈)은 지난 6월 8일 故 이경모 선생의 아들인 이승준 씨
를 초청한 가운데 ‘故 이경모 선생 사진 아카이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故 이경모 선생’은 1926년 전남 광양시 광양읍 인서리에서 태어났으며, 우리나라의 격동
기 역사를 사진으로 남긴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대한민국 사진계의 거장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인 ‘정채봉과 친구들, 문학의 뜰’ 사업으로 故 이경
모 선생의 유작으로 남아있는 작품들을 아카이브 작업을 통해 소실되지 않도록 디지털화
한다.
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방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우리나라의 변천사와 각종 굵직
한 사건 등을 담은 사진과 지금은 없어지거나 변화된 광양의 옛 모습들이 담긴 사진을 확
인하고 이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승준 씨는 “광양시가 아버님의 작품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노력하는 데에 적극 협조하
겠다”며 5천여 장의 사진 원판필름을 제공할 의사를 밝혔다.
서영동 문화산업팀장은 “이번 아카이브를 위해 사진 원판필름 제공을 흔쾌히 허락해주신
이승준 씨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를 통해 한국 사진역사의 발자취와 역사적인
사진, 그리고 광양의 옛 모습 등을 담은 기록물을 영구히 보존할 수 있게 됐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