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에서 즐기는 매화향기... '용답! 매화로 물들다' 3월 28일 개최
서울 성동구 용답동은 오는 3월 28일 11시부터 용답 나들목 광장(용답역 2번 출구 앞)에서 ‘용답! 매화로 물들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답동 주민자치회 주최로 청계천 인근 ‘용답 매화 마을’의 지역적 가치를 알리고,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
▲ 천공이 생긴 송유관의 모습경부고속도로 인근에 묻혀있는 송유관까지 땅굴을 파고, 송유관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기름을 훔쳐 시세보다 100∼150원 저렴하게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충남 아산 소재 주유소를 임차한 뒤 대한송유관 공사의 송유관에 고압호스를 설치했고, 여기서 나온 기름 등을 저장 탱크에 직접 옮기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이 과정에서 송유가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에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이들의 범행은 한국석유공사가 송유관 문제를 보수하는 과정에서 범행 지점 부근 땅을 파면서 발견됐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폭발로 인해 송유관 등 시설물 파손 및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불량한 도유시설 설치는 도유 주변 토양과 하천이 오염되는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