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4주간을 ‘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으로 환경을 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겨우내 도로에 남아 있는 염화칼슘을 제거하고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동에서는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청소하고,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등을 수거한다. 구는 관내 곳곳에 도로청소차 16대를 투입해 도로에 쌓인 염화칼슘을 제거하고 천호대로와 올림픽로 구간에는 하루 3회 이상 도로청소차를 운행해 재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둔촌1동 주민 80여 명과 함께 둔촌동역, 강동중앙도서관, 둔촌오륜역 일대를 순회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구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극대화를 내용으로 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1인당 연간 종량제봉투 사용량을 10L 봉투 1개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봄을 맞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청소행정 추진과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통해 깨끗한 강동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강동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