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기준을 폐지하며 출산정책 강화에 고삐를 조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유료 산전검사 비용 지원 조건은 전라남도 거주,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 신혼·예비부부였으나 이달부터 소득기준이 폐지됐다.
이에 따라 전남도 거주 예비부부와 혼인신고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신혼부부는 누구나 시가 지원하는 무료 산전검사에 더해 유료검사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은 1인 1회에 한하며 금액은 여성 17만 원, 남성 9만 원까지다.
지원을 원하는 신혼·예비부부는 가까운 병원에서 산전검사를 받은 후 3개월 이내에 본인부담 비용을 시 보건소(061-659-4265)로 청구하면 된다.
최근 6개월 이내에 검진 받은 항목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무료 산전검사는 시 보건소에서 혼인신고 후 3년까지 가능하며 검사항목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혈당 등 11종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25일 남성에게 엽산제를 지원하고, 4~6세 아동에게도 영양제를 지급을 시작하는 등 임신·출산·육아정책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꼭 필요하고 실효성 있는 임신·출산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이번 소득기준 폐지가 신혼·예비부부들의 산전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수시 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