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정현복 광양시장이 민선7기 전남 제1의 경제도시 도약을 위한 첫 행보로 지난 5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외주사협회(회장 조병철) 임원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정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기업 활동을 하는 기업 대표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기업운영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또 민선7기 역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시정방향을 설명하면서 노동시간 단축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청년일자리 창출에 대한 논의와 함께 시의 전략산업과 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현복 시장은 “기업 경쟁력이 시 경제의 경쟁력이자 원동력이 되는 만큼, 긴밀한 협력과 공동노력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자”며, “전남 제1의 경제도시 도약을 위해 앞으로도 기업인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1기업 1공무원 담당제와 중소 기업을 지역의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소기업 기술사업화(R&BD) 지원사업’ 등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현재 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는 60여 개 기업으로 구성 8,5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