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2cm ‘초대형 주먹찌르개’ 공개…구석기 유물 학계 주목
전시실에 전시된 거대한 돌덩이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 20만 년 전 지층에서 출토된 구석기 유물로, 초대형 ‘주먹찌르개’다.
해당 유물은 길이 42cm, 무게 약 10kg에 달한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나 유럽 유적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던 크기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도뿐 아니라 재질 역시 중요한 연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뉴스21/광주)=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지난해 광산구가 정비한 불법광고물은 현수막 35만 건, 전단 6만2천 건, 벽보 5만2천 건 등 총 46만 건 이상. 6·13지방선거 기간 다소 주춤했던 불법광고물이 최근 증가 추세에 있고, 주말과 야간 게릴라식 부착 사례가 늘고 있어 광산구가 도시환경 개선, 구민 안전 위협요소 제거 등 차원에서 본격 정비에 나선 것.
이달 말까지 불법광고물 근절 홍보주간으로 정한 광산구는, 최근 적발된 200여개 업체에 지정게시대 이용과 고발을 포함한 행정처분 안내문을 발송했다.
아울러 광산경찰서와 협력해 불법광고물을 내붙이는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아파트 분양 등 현수막에는 분양업체·시행사 모두 과태료 부과와 자진철거 명령을 내리는 등 적극적 고발조치에 들어간다.
이밖에도 광산구는 광고주의 불법광고물 의존 방지, 인식개선 등을 위해 옥외광고협회 광산구지부와 자율정비구역 업무협약도 추진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의 지정게시대를 이용해 야외홍보를 해주길 바란다”며 “민선7기 매력·활력·품격 광산 만들기를 구민과 함께 불법광고물 추방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