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2cm ‘초대형 주먹찌르개’ 공개…구석기 유물 학계 주목
전시실에 전시된 거대한 돌덩이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 20만 년 전 지층에서 출토된 구석기 유물로, 초대형 ‘주먹찌르개’다.
해당 유물은 길이 42cm, 무게 약 10kg에 달한다. 지금까지 아프리카나 유럽 유적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던 크기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도뿐 아니라 재질 역시 중요한 연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뉴스21/장병기기자)=광산구(구청장 김삼호) 그린리더들이 300여개 경로당을 돌며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행동 요령’을 알리고 있다.

광산구 그린리더는 온실가스감축 관련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 40여명으로 이뤄진 모임이다.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경보발령이 늘어감에 따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그린리더들이 미세먼지 행동 요령과 마스크 착용 방법 등 홍보에 나선 것.
아울러 이들은 대기전력 측정기를 이용해 안 쓰는 가전제품 코드 뽑기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도 어르신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미세먼지 정보 전파를 위해 그린리더들은 어르신들의 동의를 얻어 ‘미세먼지 예․경보 문자서비스’ 등록도 대행해주고 있다. 아울러 이들은 미세먼지 예·경보 문자를 받은 어르신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꼭 필요한 경우 마스크를 꼭 쓰고 나갈 것을 당부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어르신은 물론이고 구민 모두가 미세먼지로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