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기록한 지난 24일 여수시 돌산읍에서는 폭염을 잊은 봉사 활동이 이어졌다.
돌산읍에 따르면 이날 무슬목 피서지 청결활동과 저소득 가정 집수리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무슬목 피서지 청결활동은 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실시됐다.
마을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읍사무소 공무원 등 90여 명은 조류의 영향으로 피서지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 제거, 방역소독 작업도 했다.
같은 날 돌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롯데케미칼 봉사단은 집수리 봉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협의체 위원과 봉사단원 20여 명은 이날 상동마을 저소득 노인부부 자택을 찾아 낡은 대문과 싱크대 교체부터 도배, 전선 교체, 외벽 도색 작업 등을 했다.
김갑열 롯데케미칼 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회 돌산읍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을 위한 봉사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여수시 돌산읍 이장과 새마을부녀회원 등이 무슬목 피서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