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광양시 휴양림사업소는 여름철을 맞아 운영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이용객들로부터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6일까지 운영되고 있는 여름철 체험프로그램은 기존의 숲길 체험과 목공체험프로그램 이외에도 봉숭아물들이기와 재생종이 만들기, 전래놀이(고누 놀이), 곤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이용객들은 숲길을 걸어보고, 봉숭아물들이기와 재생종이를 만들어보는등 옛 추억을 되살리는 감성 체험에 빠져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지난 8월 4일 백운산 휴양림 무대에서 (사)한국음악협회 광양시지부(지부장 김미정)가 주관으로 ‘제11회 숲속음악회’가 열려 플롯 2중주를 비롯한 바이올린 등 다채로운 연주로 음악과 함께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기도 했다.
이주옥 휴양림사업소는 “이번 여름철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토대로 겨울철 방학기간과 내년 여름철에도 이용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가 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연간 10만 명의 이용객이 찾는 전라남도 대표 산림휴양관광 지로 삼나무, 편백, 테다 소나무 등 아름드리 나무가 계곡과 함께 펼쳐져 있다.
또 숲속 사이로 숲속의 집, 종합숙박동, 야영장, 등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피로에 지친 도시민의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