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문헌학자 김시덕 교수가 여수시립쌍봉도서관에서 ‘임진왜란과 동아시아’를 주제로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김시덕 교수는 인문독서아카데미 ‘이순신 함께·넓게· 깊이 읽기’의 네 번째 강연자로 9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연단에 오른다.
이번 강연은 임진왜란 당시 동아시아 정세를 이해하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관계의 다양한 변화를 살펴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강연자인 김 교수는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 ‘그들이 본 임진왜란’, ‘일본의 대외 전쟁’, ‘서울선언’ 등 다수의 도서도 집필했다.
아카데미 참여 신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yslib.yeosu.go.kr)나 전화 (061-659-4775)로 하면 된다.
인문독서아카데미 ‘이순신 함께·넓게·깊이 읽기’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깃든 고전을 읽고 이순신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총 15회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 6월부터 열린 김병호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의 ‘난중일기’, 장준호 서강대 강사의 ‘징비록’, 김한솔 PD의 ‘KBS 1592 임진왜란’ 강연은 700여 명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아카데미 명칭처럼 많은 시민들이 이순신 장군을 더 깊이 알고 이해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