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광양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과 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시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1.~7.)을 맞아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심뇌혈 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을 위해 지난 9월 4일 중마버스터미널에서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용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부스를 운영해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및 체지방을 측정한 후 시민들이 자신의 측정수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알렸다.
특히 건강 상담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도 알려줘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
자기혈관 숫자는 자신의 혈압, 당뇨, 콜레스트롤 수치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혈압과 당
뇨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그동안 시 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경로당 68개소 이용 어르신 2,275명에게 혈압과 혈당 등 기초검사를 실시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규칙적인 약물복용의 중요성과 합병증 관리방법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옥룡면 죽천보건진료소외 3개소와 연계해 진료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 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알려줘 평소 잘못된 식습관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김선자 방문보건팀장은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증은 발병하더라도 제때 응급조치를 하고 약을 투여하면 신체의 손상을 막을 수 있을 만큼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의 정기적인 측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등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