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시장 선거, 후보군 다양…현직·행정 전문가·지역 인사 경쟁
남양주시는 특례시 진입 준비와 신도시 개발로 빠르게 변화하며 정치 지형도 복합적이다.현직 국민의힘 소속 주광덕 시장은 재선을 목표로 AI·디지털 산업 유치와 공공의료원 확보 등 성과를 강조한다.민주당 김한정 전 국회의원은 2선 경력과 강력한 지역 조직을 바탕으로 출마를 선언했다.최현덕 전 부시장은 부시장 경험과 경기도 주요 ...

▲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정규강좌 평생교육 간담회 장면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평생교육원이 진행하는 정규 강좌 가운데 미술과 음악 등 예술분야에 대한 도민들의 수요가 가장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3일 허재영 총장을 비롯해 학습 수강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규강좌 학습자 대표 간담회’ 및 2학기 개강식을 열고 수강생들로부터 건의 사항과 차기 희망 강좌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학습자 대표 21명이 함께했으며, 이들은 차기 평생교육 희망 강좌로 음악과 미술 분야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학습자 대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음악과 미술 분야 강좌를 수강생의 수준에 따라 분반하고 확대해 예술 분야에 대한 도민들의 목마름을 해소해 달라”고 강조했다.
현재 평생교육원이 운영 중인 문화 예술 분야 교실은 문인화, 수채화, 오카리나, 캐리커처 등 11개 강좌다.
이외의 주요 건의 사항으로 다목적실 관리와 주차 확대, 학습자 발표회 준비 등이 제시됐다.
허재영 총장은 “평생학습으로 도민들의 삶에 즐거움이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도민 수요에 따른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중추적 평생교육 기관으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도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평생교육 운영에 반영하는 등 도민을 위한 강좌로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