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지난해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 모습)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내년도 지적재조사를 앞두고 사업지구인 화양 옥적, 선원 반월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한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지적재조사의 목적, 추진일정, 기대효과 등을 자세히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10월 4일은 화양 옥적리 마을회관, 5일은 선원동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지적재조사는 100여 년 전 일제 강점기 만들어진 종이지적을 새롭게 조사·측정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작업이다.
토지경계 분쟁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토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사업 으로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내년도 사업대상은 화양 옥적지구와 선원 반월지구 1444필지로 면적은 84만7000㎡, 소유자는 615명이다. 사업은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경계 확인으로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