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지난해 제1회 전국 여수 수산물 음식경연대회 출품 음식을 시민과 관광객들이 맛보고 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제2회 전국 여수 수산물 음식경연대회를 오는 16일 이순신광장에서 개최한다.
전국 여수 수산물 음식경연대회는 여수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이용하는 대회로 지난해 1회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새꼬막·피꼬막 갈비찜’ 등 1회 대회 입상작 5종의 조리법은 일반음식점에 보급되기도 했다.
이번 대회도 새조개, 새꼬막, 굴, 홍합, 문어, 낙지, 돔, 삼치 등 여수지역의 수산물을 재료로 한다.
참가팀은 전국 20팀 35명이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대회 참가팀을 모집한 후 9월 11일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진출팀을 확정했다.
대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참가팀이 만든 음식은 창작성, 가격 적정성, 맛, 영양성, 작품성, 독창성, 재료활용성 등 심사기준에 의해 평가된다.
시는 심사 공정성을 위해 타 지역 출신 음식명인 등 3명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했다.
시상금은 대상 1팀 200만 원, 최우수상 1팀 100만 원, 우수상 1팀 70만 원이며 장려상 2팀은 각 50만 원, 입선 2팀은 각 2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대회 현장에서 돌산갓김치와 수산물 등 여수 특산물 무료 시식코너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에도 입상 음식의 조리법을 일반음식점에 보급해 많은 분들이 맛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