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국제와이즈멘 여수한려클럽이 집수리 봉사로 삼일동 홀몸노인에게 쾌적한 거주공간을 제공했다.
삼일동에 따르면 여수한려클럽 회원 30여 명은 지난 3일 삼일 호명양지마을 최모 어르신 댁을 찾아 도배, 장판교체 등 집수리를 했다.
최모 어르신은 홀로 5남매를 키우며 어렵게 생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회원들은 집수리 후에는 마을 청결활동과 함께 주민들에게 점심도 대접했다.
김영주 여수한려클럽 회장은 “어르신이 좀 더 나아진 환경에서 행복하게 거주하시길 바란다”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상운 삼일동장은 “집수리부터 청소, 점심대접 등 500만 원 상당의 봉사활동을 한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와이즈멘 여수한려클럽은 60여 명의 봉사자로 구성됐으며 매년 집수리, 연탄배달, 명절맞이 후원 등 5000만 원 상당의 나눔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일 국제와이즈멘 여수한려클럽 회원들이 삼일동 최모 어르신 댁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