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순천시의회(의장 서정진)는 지난 12일 오후 2시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의 원, 농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시 농민수당 실현을 위한 토론 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박형대 농민수당추진본부 전남추진위원회 교육팀장, 이수미 농업농민정책연구소‘녀름’연구원, 장일종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참여하여 발제와 토론자로 진행됐다.
박형대 팀장은 농민수당의 기본방안에 대한 발제를 통해 농민수당은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새로운 농업정책을 세우는 큰 사업으로 시작 단계에서부터 농민의 의견을 듣고, 다양한 사회적 의견을 모아 국민적 합의를 거치는 과정을 성실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수미 연구원은 농민수당 실현 방안으로 농업농촌 예산 확대 및지방세와 세외수입 증가를 통한 재정을 확보하고 보조사업보다는 자체 사업을 높이는 등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장일종 소장은 농민수당 지급을 위해서는 농업예산을 많이 확보 하는 것은 기본이고 법률 및 제도적으로 뒷받침이 된다면 다른 지자체 보다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농민수당이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순천시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열띤 토론결과 농업농촌이 튼튼해야 도시사람도 건강해진다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반영한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농민 수당이 간접적인 혜택이 아닌 농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