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창모)는 지난 10월 6일부터 11월 3일까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산교육장에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코딩 활용 능력 교육을 실시했다.
코딩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다른 말로, 코딩 교육을 통해 논리력이나 창의력을 키울 수 있으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은 퍼즐이나 블록 맞추기 등 게임방식을 이용해 그 원리를 배우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19년부터 초등학교 코딩 교육 의무화에 따른 것으로, 결혼이민자들이 코딩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고 방과 후 강사나 지역문화센터 코딩 지도사 등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총 18명이 과정을 이수했고 이 중 13명이 코딩 활용 능력 ‘COS(Coding Specialist) 3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베트남인 한혜진(30세) 씨는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학교에서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 파악할 수 있었고 초등학교 3학년인 딸과 함께 집에서 코딩을 공부할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조은숙 강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결혼이민자들이 모여 서툰 한국어로 열심히 문제를 푸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김창모 구청장은 “단원구는 다문화특구가 위치한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안산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