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광양경찰서(서장 박상우)는 11월 13일 경찰서 매화마루에서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를 출범하였다.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는 지역 내 청소년 비행의 원인과 현황을 분석하고 청소년 범죄 예방과 위기 청소년 선도․지원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하는 기구이다.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는 경찰서장과 외부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내부위원 5명, 외부위원 7명으로 구성하였으며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교육지원청, 광양시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육성회,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이 참여하였다.
참여위원들은 향후 지원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에 관한 정보공유를 통해 청소년 보호 사각지대 해소 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날 공동위원장으로 선출 된 김정수 포스코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위기 청소년 선도·지원 활동을 통해 광양 시민과 더불어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고,
위원장인 박상우 광양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의 처벌 보다는 지역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광양경찰은 제복 입은 시민 경찰로서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