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광양시는 11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광양제철소협력사협회와 인구활력증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조병철 광양제철소협력사협회장, 황재우 ㈜광양기업 대표, 이광용 ㈜유니테크 대표, 신성갑 ㈜남양이엔에스 대표, 강창희 ㈜메인테크, 정병옥 ㈜프롬스 대표, 양동구 두원기업(주) 대표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저출산, 청년층 유출 등의 인구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기업, 시민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이뤄졌다.
그동안 시는 광양제철소협력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지난 12일 협회 정기 총회에 참석해 회원사 기업 대표들에게 시 인구정책과 각종 지원시책을 홍보하고 참여를 요청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었다.
광양제철소협력사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출산·육아부담 경감 등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 환경을 조성하고, 신규직원 채용 시 광양시 거주를 유도 하는 등 소속 직원의 지역 정착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시는 규제개혁 건의, 기업 애로사항 해결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투자유 치를 확대하고,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기업체의 노력에 발을 맞추기로 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역의 많은 기업들이 시의 문제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 며, “시와 기업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노력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병철 광양제철소협력사협회장은 “지역이 발전해야 기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광양시와 인구활력증진 업무 협약을 맺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상공회의소는 지역 인구 늘리기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