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순천시(시장 허석)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인 ‘순천 문화재 야행(夜行) 매산등 겨울이야기’를 12월 1일 ~ 2일까지 2일간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와 매산등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천문화재 야행은 선교사들이 순천지역에 교육·의료·선교를 통해 서구의 문화를 전달하였던 매산등(매곡동) 일원이 중심이 된다. 근대역사와 어울리는 체험프로그램과 근대 선교유적 야간관람, 기독교 역사박물관 역사 해설이 함께한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 만들기, 포인세티아 화분 만들기, 나만의 눈사람 만들기 등 12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프로그램 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별프로그램으로 순천의 역사와 문화유산를 공부해 볼 수 있는 순천문화재 역사퀴즈 프로그램과, 수험생들의 매산등 역사 탐방 뱃지 투어 등을 운영한다. 순천 역사퀴즈는 1일 2회 총 4회를 운영하고, 퀴즈를 맞춘 참가자에게는 기념품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매산등 주변에는 눈사람 거리, 무드등 거리, 매산등 눈꽃나무 등을 설치해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겨울 분위기가 연출되어 있고 매산등의 겨울 분위기는 지금까지 어둡게만 느껴졌던 매산등이 겨울밤을 함께 거닐 수 있는 아름다운 거리가 연출되었되었다.
이와 함께 겨울밤 동지죽 맛보기, 한겨울 군고구마 굽기, 대형화로 군밤 체험 등을 통해 순천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12월 순천 매곡동일원의 매산등에 펼쳐지는 ‘순천 문화재 야행 – 매산등 겨울 이야기’에서 순천 겨울밤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문화재 야행은 2016년부터 문화재청과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여름(8월)과 겨울(12월) 2회에 걸쳐 행사가 진행된다. 2019년에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 4월 문화재 야행 사업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