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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전국 책 읽는 도시협의회’ 창립 회원 도시 가입
  • 이복종
  • 등록 2018-11-30 12: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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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29개 시 가입…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 다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2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전국 책 읽는 도시협의회(이하 책 읽는 도시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 창립 회원 도시에 가입했다.

 

책 읽는 도시협의회는 2018책의 해를 계기로 독서 진흥의 지속성과 파급 효과를 위해 구성됐으며, 안산시를 비롯해 전국 29개 도시가 가입했다.

 

창립총회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비롯해 29개 가입 도시의 자치단체장과 도서관 행정담당자, 출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책 읽는 도시협의회는 독서의 생활화를 위한 전국 시구 단위의 네트워크 조직으로, 향후 정보 교류와 협업, 역량 제고를 위한 연수 등 공동 발전을 위한 사업을 통해 독서 진흥과 책 생태계의 지평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안산시는 2011년부터 시민과 함께 안산의 책을 선정해 함께 읽는 한 도시 한 책 읽기사업을 중심으로 책 읽는 도시, 안산을 추구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안산시 도서관 설치 운영 및 독서문화진흥 조례를 제정해 독서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이번 책 읽는 도시협의회 가입을 계기로 전국적인 협력망을 활용,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독서 진흥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내년에는 안산시 독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안산의 책 독서 감상작 공개 모집도 전국 대회로 확대실시할 예정이다.

 

윤화섭 시장은 이번 책 읽는 도시협의회 가입을 계기로 안산시 도서관이 전국에서 제일 좋은 도서관, 가장 가보고 싶은 도서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우리 시가 독서지수 1등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 모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2월에는 상록구 반월도서관, 단원구 달미 작은도서관이 개관되고, 중앙역과 상록수역에 스마트도서관이 신설되는 등 시민들이 책 읽기 좋은 환경이 갖춰지면서 책 읽는 도시’, ‘도서관의 도시안산으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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