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송경환 순천대학교 교수)가 오는 6일 오후 6시부터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미세먼지 없는 도시 만들기’ 이슈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간한 ‘2018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환경문제 대한 인식 가운데 국민 불안도가 가장 높은 문제는 미세먼지(82.5%)로 제철소 및 석유화학산업단지가 밀집된 광양만권 지역 역시 시민들의 미세먼지 걱정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이 이슈화됨에 따라 이번 포럼에서는 장재연 교수(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미세먼지 없는 도시”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해 미세먼지의 발생원인과 피해사례, 건강과의 상관관계 등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저감대책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기조강연 후에는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환경분과 위원장인 안삼영 순천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태성 순천시 환경보호과장, 박수완 (사)광양만권녹색연합 사무국장, 박성훈 교수(순천대학교 환경공학과)가 패널로 참여하여 시민들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대한 열띤 토론도 실시할 계획이다.
송경환 상임의장은 “미세먼지는 행정기관의 노력으로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이지만 이번 포럼을 통해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대책을 만드는 과정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지속가능협의회는 분야별 중요한 주제를 선정, 시민과 함께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슈포럼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쓰레기 없는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 이후 쓰레기문제 공론화 위원회가 출범, 운영 중이며, 이번 미세먼지 관련 포럼에 이어 ‘남북교류’ 등 다양한 주제로 확장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