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회장 권오봉 여수시장)가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 남중권 합동유치 등 10개 사업을 공동건의사업으로 채택하고 정부부처에 제출하기로 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5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협의회 9개 시장·군수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제13차 정기회의가 열렸다.
참여자들은 우선 협의회 운영상황을 공유한 뒤 제4회 생활체육교류 대축전 개최지 선정과 2019년 세입세출 예산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협의안건 심의 후에는 남중권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대응할 건의사업을 논의했다.
COP 남중권 합동유치를 포함해 여수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허가,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등 10건을 공동건의사업으로 채택했다.
협의회는 해당 사업의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등 정부부처에 전달하고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남해안권 상생발전을 위해 관광과 문화, 예술,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의회 활동을 강화해 나가자”고 인사말을 했다.
한편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남해안 발전거점 형성과 영호남 교류를 위해 지난 2011년 5월 창립한 단체로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진주, 사천, 남해, 하동 등 9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창립 후 체육·문화교류, 광역 시티투어 운영, 농특산물 공동판매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