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지난 5일 대전 통계교육원에서 김기채 여수시 건설교통국장(오른쪽 둘째)이 도시재생사업 우수기관 표창을 받고 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올해 도시재생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
특히 시는 광림지구와 충무지구, 대옥지구 등 3곳에서 추진 중인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추진실적을 인정받아 총점 93.5점으로 가장 높은 S등급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5일 대전 통계교육원에서 열렸다.
그동안 시는 원도심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을 위해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지역자산을 활용한 융·복합 사업을 발굴했다.
이를 통해 2015년 광림지구, 2016년 충무지구, 2017년 화양면 대옥지구 등 3년 연속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새뜰마을사업 선정을 통해 국·도비 100억 원을 확보했고 총 144억 원의 사업비로 주거환경 개선, 안전 확보, 도로 확충, 도시가스 공급, 다목적 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물리적인 개선과 함께 주민들이 역량을 키우고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도시재생에도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역사문화 자산인 진남관과 동헌 일대는 물론 한려동과 자산공원 주변도 재생사업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라며 “살기 좋은 마을,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공동체가 활성화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