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구)진월 면사무소
광양시는 ‘구 진월면사무소’가 지난 12월 10일 문화재청으로부터 등록문화재 제739호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광양 구 진월면사무소’는 1956년 7월 7일(檀紀四千貳百八拾九年七月七 日上樑) 건축된 소규모 관공서 건물로 면적은 151.97㎡(증축부분 제외)이다.
특히 지붕의 목조트러스 구조가 원형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주출입구 부분을 조형적으로 처리한 독특한 입면 구성을 보이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근현대건축유산으로서 보존 가치가 충분하다고 인정됐다.
문화재청에서는 ‘구 진월면사무소’의 문화재 등록을 위해 지난 9월 문화재 관계전문가 초청 현지조사와 2018년 문화재위원회 근대문화재분과 제9차 회의를 거쳐 지난 10월부터 문화재 등록 예고를 실시했었다.
장형곤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구 진월면사무소’의 문화재 등록을 계기로 원형에서 벗어나 변형된 부분은 철저한 고증을 통해 보수 정비하겠다”며,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있도록 2019년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비를 문화재청에 신청하는 등 주변 문화유산과 연계한 역사문화공간과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등록문화재란 건설·제작·형성된 후 50년 이상이 지난 것으로 보존과 활용을 위한 조치가 특별히 필요해 등록한 문화재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