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권오봉 여수시장이 13일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열린 제4회 외국인 투자 카라반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13일 “민선 7기 들어 전략적 투자유치로 6개 기업과 6조3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앞으로도 대규모 투자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권오봉 시장은 13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열린 제4회 외국인 투자 카라반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며 이같이 밝혔다.
권 시장은 이날 석유화학산업 경기 호조세에 따라 국내 대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을 반기며, 율촌 제2산단에 수소산업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전략적 단지화에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지난 3일 여수시는 전남도, ㈜LG화학과 여수산단에 2조6000억 원을 투자해 NCC(납사분해시설)와 PO(폴리올레핀) 생산시설을 증설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에 이어 성윤모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LG화학 등 석유화학업계는 2023년까지 14조5000억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권 시장은 이날 여수박람회법 개정안 국회 통과와 대규모 관광 투자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권 시장은 “최근 여수박람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미진했던 박람회장 사후활용은 물론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조5000억 원 규모의 경도 해양관광단지와 1조4000억 원 규모의 화양 복합관광단지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국인 투자 카라반 행사는 산업부가 외국인 투자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주최하는 행사로 창원, 대전, 대구에 이어 여수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