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전라남도의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는 단체회원, 주민들의 동참 속에 도심 속 숲을 조성하는 전남도의 시책이다.
전남도는 22개 시·군의 올해 숲 가꾸기 노력을 경관숲, 소득숲, 주민참여 등 3개 분야 15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여수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친 끝에 2016~2017년에 이어 지난 19일 최우수상에 오르며 상사업비 2000만 원을 받았다.
시는 올해 1350여 명과 함께 주민참여숲 10곳을 조성하고, 도로변과 빈터에 생활밀착형 녹색공간을 확충했다.
특히 가꾼 숲에서 소득도 창출할 수 있는 소득숲은 25.8㏊나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30억 원 상당을 투입해 국가산단내 미세먼지 차단숲과 복지시설 나눔숲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숲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