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6일 ‘안산시 나들가게 협동조합’ 및 중증장애인 제조시설인 ‘빛과 둥지’와 함께 「지역특화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안산시 나들가게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중증장애인들이 생산산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관내 약 120개의 점포를 두고 있는 나들가게와 연계시켜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로써 그동안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나 판로를 개척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 생산제품이 안정적인 거래선을 확보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장애인 생산제품을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나들가게는 대형마트에서 취급하지 않는 상품을 판매함으로써 매출 신장과 경쟁력향상이 기대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약 10여 차례 업무협의를 통해 제품의 판매가격, 생산 규모, 시제품유통방법 등 기업 간 민감한 사항에 대한 세부조정을 진행했고 판매촉진을 위해 진열대, 사은품, 전단지 등의 홍보용품 지원과 ‘안산시 나들가게 공동 세일전’에 제공되는 사은품도 친환경 비누로 지원해 나들가게와 빛과 둥지 모두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정책을 마련했다.
‘빛과 둥지’는 장애인 직원들이 직접 제품 생산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중증장애인 생산시설로, 약 60여 명의 직원이 친환경 세제와 비누, 섬유유연제 등 친환경인증을 획득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일반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안산시 나들가게 협동조합’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장애인 생산제품의 본격적인 취급에 앞서 20개의 거점 점포를 모집해 시범판매를 추진하고, 추후 114개 관내 나들가게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오늘 협약을 토대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기업과 골목상권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문화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안산시는 이러한 사업을 보다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창수 ‘빛과 둥지’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고정적 매출을 확보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장애인이 일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시는 2019년 지역특화사업 및 공동 세일전을 통한 골목상권 경쟁력향상을 위해 12억 5천만 원과 안산시랑 상품권에 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회적 약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서로 상생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