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전년도 여수지역에서 안전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여 화기취급 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 여수소방서(서장 김용호)에 따르면, 2018년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화재 중 부주의가 111건(52.1%)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 54 건(25.4%) 기계적 요인 16건(7.5%) 순이었다고 밝혔다.
□ 이러한 부주의 사고는 화원(불씨) 방치, 가연물 근접방치,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용접 및 절단, 음식물 조리 등 화기취급자의 사소한 관리소홀 등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 또한, 213건의 화재로 20명의 인명피해와 15억 6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는데, 이는 전년대비 화재건수는 9건(4.4%) 증가했으 나, 인명피해는 2명(9.1%), 재산피해 3,474백만원(68.9%) 등 각각 감소했다.
□ 장소별로는 비주거 화재 79건(37.1%), 주거 51건(23.9%), 차량 29건(13.6%), 임야 23건(10.8%), 기타 화재 15건(7%) 순이다.
□ 김용호 서장은“화재통계 분석자료를 토대로 기초 소방시설 설치등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면서, “화재사고의 많은 부분이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용접 작업 등 화기취급 시 소화기 등을 비치하고,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