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여수시 음식점 위생·친절 수준이 80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해 ‘외식산업 육성 시민평가단’ 235명이 음식점 6378개의 친절도와 위생 청결도를 연중 평가한 결과 위생 수준이 78.7점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 점수는 2017년에 비해 4.4점이 높아진 것이다.
시 관계자는 평가 점수 향상 이유를 “시민평가단이 음식점을 방문해 평가표를 객관 적으로 작성하고, 시는 평가 내용을 업소에 통보한다”며 “시민평가단의 제안이 음식점 친절 도와 위생청결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민평가단은 일반시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문화관광해설사, 위생단체,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되며, 위생·친절 수준을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으로 평가한다.
시는 시민평가단의 운영 성과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15일 집합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또 오는 31일까지 시민평가단 15명을 추가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 음식점의 위생과 친절이 전국 최고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시민 평가단 운영뿐만 아니라, 위생교육, 지도·단속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지난해 3월 15일 여수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개최된 음식업소 위생 및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시민 평가단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