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은 2018년 서해청 관내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를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사고건수는 6%증가하였으나, 유출량은 61%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 ’17년 78건 발생, 72.481㎘ 유출 → ’18년 91건 발생, 28.411㎘ 유출 >
< 사고 건수(건) > < 유 출 량(㎘) >
이는 어선에 의한 소형오염사고 건수는 증가하였으나, 관내 해상공사 현장 테마 점검 등의 예방활동으로 예·부선에 의한 사고 감소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다.
* ‘17년(21건, 34㎘) → ’18년(12건, 0.6㎘)
‘18년 해양오염사고를 분석해 보면 1㎘미만의 사고가 84건으로 전체 사고건수의 92%를 차지하였고, 30㎘l이상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원인별로는 해난에 의한 사고가 35건으로 전체의 38%를 차지하여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부주의〉 파손 〉 고의가 그 뒤를 이었다.
* (해난) 35건, 38% 〉 (부주의) 32건, 35% 〉 (파손) 16건, 18% 〉 (고의) 8건, 9%
오염원별로는 선박에 의한 사고가 77건으로 전체의 85%를 차지하였으며, 그중 어선에 의한 사고가 51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해역별로는 선박통항 및 물동량이 많은 여수해역이 40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목포 〉 완도 〉 군산 〉 부안이 그 뒤를 이었다.
* (여수)40건, 44% 〉(목포)28건, 31% 〉(완도)12건, 13% 〉(군산)8건, 9% 〉(부안)3건, 3%
서해해경은 어선사고를 줄이기 위해 어업종사자에 대한 교육·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며, 방제 사각지대인 도서 및 원거리 지역에 방제 물품 지원, 교육·훈련 등 국민방제대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김병로 서해해경청장은 “지속적인 방제훈련과 예방활동을 통하여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고위험 지역 집중관리, 긴급구난 역량강화 등 국민의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