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다음달 6일까지를 ‘설 연휴 해양 안전 관리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해양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해해경은 도서가 많은 지역 특성상 여객선 및 도선을 이용하는 귀성․귀경객들이 크게 증가하고 이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 또한 높아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해해경은 지난 28일부터 특별 안전 관리에 들어가 다중이용선박항로에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해 안전 운항을 계도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항공기 수시 순찰 비행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사업자와 선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5대 안전 저해행위(과승․과적, 음주운항, 영업구역 위반, 위치 발신장치 미작동, 승객신분 미확인)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는 한편, 수산물 절도 등 민생 침해사범을 일제 단속하고 기름․유해액체 저장시설 등 해양오염사고의 개연성이 높은 선박 및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해청은 해양사고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경비함정․파출소․구조대 등의 24시간 즉시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민간해양구조대원과의 비상 연락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김병로 서해해경청장은 “바다를 찾는 귀성․귀경객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설날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긴급 구조․구난태세 유지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