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 지난 13일 권오봉 여수시장이 웅천꿈에그린 입주예정자 대표 14명과 사랑방 좌담회를 가졌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웅천꿈에그린 입주예정자 대표 14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권 시장은 지난 13일 오후 여수시 웅천 소재 카페에서 18번째 사랑방 좌담회를 열고 영유아 보육, 초등학생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등에 대해 참석자와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초등학교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육교설치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입주 전 하자보수 완료, 시내버스 노선과 정류장 위치 조정 등을 건의했다.
권 시장은 “임신·출산·양육에 따른 사회·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시에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늘 주신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육교설치 요청에 관해서는 최근 육교를 철거하는 추세이지만, 학생과 시민의 안전문제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젊은 부모들께서 출산율을 높여 보다 활력 넘치는 여수 만들기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하며, 시에서도 지원책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사랑방 좌담회는 민선 7기 권오봉 시장의 대표 소통공약으로 시장이 직접 민생현장을 찾아 격의 없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공감소통 정책이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사랑방 좌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건의된 의견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