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기흥구 신갈동, 영덕 1‧2동 주민과 소통간담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용인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열고 기흥구 신갈동, 영덕1‧2동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용인은 잘 발전하고 있고, 세수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인구 150만의 광역시급 특례시로 발전해 가는 여정 속에서 불편한 점도 틀림없이 있다”며 “지역 ...
진도군은 주거취약계층의 집수리지원의 일원으로 재래식 주거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총 사업비 10억9,200만원 중 올해 3억8,500만원을 투입, 재래식 주거환경정비 대상 43가구에 대해 우선 사업을 추진하고, 2021년까지 연차적으로 재래식 시설 제로화를 위한 집수리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재래식 주거환경정비 사업은 올해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3년간 관내 주민의 재래식 화장실‧부엌 등의 개량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재래식 가구의 급배수설비, 타일, 창호, 변기, 정화조, 싱크대, 보일러 등 재래식 부엌‧화장실을 전반적으로 정비한다.
지난 1월부터 진도군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 현장방문을 통해 재래식 화장실‧부엌을 소유한 관내 115가구의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진도군 지역개발과 주거환경담당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추진으로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주거취약계층과 주거급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향상은 물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까지 ‘진도군 주거취약계층 노후주택개량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주거급여 미대상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