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 추풍령면과 ‘도농 상생’ 영동곶감축제 교류 방문
대전 중구 태평2동(동장 김상균)은 태평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락희)에서 충북 영동군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영동곶감축제’를 방문해 도농 상생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태평2동–추풍령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 협약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공식 교류 행사로, 양 지역 주...
김포시 등 경기 서부권 7개 시가 참여하는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가 30일 공식 출범했다.
기존 '경기서해안권시장협의회'와 '경기서남부권관광협의회'가 통합해 출범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는 경기 서부권의 문화관광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을 통해 경기 서부권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민선7기 경기서해안권시장협의회는 지난 2월 20일 화성시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경기서남부권관광협의회와 통합을 의결, 통합협의회의 명칭을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로 확정한 바 있다.
이어 경기서해안권시장협의회는 새로 출범하는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회원시로 기존 5개 시에 더해 광명시와 부천시를 신규가입하기로 합의했다.
평택시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포시를 비롯 부천시, 화성시, 안산시, 평택시, 시흥시, 광명시 등 7개 회원사가 모여 회장에 윤화섭 안산시장, 부회장에 서철모 화성시장을 선출하고 '경기 서부권 둘레길 개발 기본계획 수립' 등 의안 2건을 심의했다.
정하영 시장은 "서해와 인접한 경기 서부권은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공항과 항만이 위치해 있어 물류의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다"며 "오늘 발족하는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가 각 회원시에서 제시되는 정책들을 현장에 접목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정 시장은 협의회 첫 사업으로 의결된 '경기서부권 둘레길'에 대해 "경기 서부권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를 살리지 않고는 전국을 연결하는 밋밋한 둘레길이 될 염려가 있다"며 "회원 시들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들을 둘러볼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