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2019국제농업박람회가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17일 나주시 산포면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막한다.
20개국 380개 기관단체기업이 함께하는 올 행사는 5개 마당 12개 전시판매체험관과 3개 특별 전시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대표 농도 전남에서 2002년 대한민국농업박람회로 시작된 행사는 2012년 국제행사로 승격돼 2015년 2017년에 이어 올해 4회째 국제행사로 준비된다.
패널 중심의 전시에서 오감만족 체험 전시로 변화를 꾀하는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마당’을 시작으로 ‘전시체험마당’, ‘상생교류마당’, ‘혁신기술마당’, ‘홍보판매마당’으로 구성된다.
2019국제농업박람회 주제관인 ‘여성농업마당’에서는 농촌융복합산업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여성청년농업인의 활동을 전시해 농업의 희망을 보여주고, 세계농업문화공간을 통해 글로벌 농업트랜드를 소개한다.
매년 많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전시체험마당’에서는 80종 208두의 동물들과 교감하는 ‘행복한동물농장’과 ‘단감따기체험’ 등이 준비됐다.
200여종의 아열대식물들이 전시되는 ‘아열대식물원’은 더욱 다양해진 작물들 사이로 나비가 노니는 현장을 연출, 생동감 넘치는 공간을 구성하고 생명산업 농업의 미래가치를 부각시키는 ‘치유농업관’도 마련된다.
생산자소비자 단체 화합의 장이 될 ‘상생교류마당’에서는 박람회 기간 중 대한민국 농업인이 하나되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개최되고 생태관광으로 각광받는 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관을 통해 농업의 관광산업가치를 부각한다.
‘혁신기술마당’에서는 농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나볼 수 있으며 ‘첨단기술관’에서는 미래농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체험과 시연으로 기술력을 선보인다.
마지막 ‘홍보판매마당’에서는 국내외 우수기업들과 바이어가 모여 우리 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와 B2B상담회를 개최한다.
농업인부터 관람객까지 하나 돼 ‘농업이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만나게 될 2019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국내외 관람객 45만명을 목표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