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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오니아, 한국무역협회와 글로벌 e비즈니스 진출 핵심 전략 및 성공 사례 공유
  • 박용숙
  • 등록 2019-11-21 10: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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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티키·질링고·쇼피·마이몰·줌 등 전 세계 주요 마켓플레이스 10곳 참석


▲ [사진출처 = 페이오니아]

글로벌 전자상거래를 위한 통합 금융 솔루션 기업 페이오니아 코리아(대표 이우용)가 한국무역협회(KITA)와 공동으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글로벌 e비즈니스 진출 핵심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9년으로 5회를 맞은 페이오니아 포럼은 ‘성공적인 글로벌 e비즈니스로의 여정’을 주제로 열렸으며 페이오니아(Payoneer) 국내외 파트너, 글로벌 셀러, 업계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했다. 아마존(Amazon), 티키(Tiki), 질링고(Zilingo), 쇼피(Shopee), 마이몰(myMall), 줌(Joom) 등 페이오니아와 파트너십을 맺은 전 세계 다양한 마켓플레이스 10곳이 참여해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셀링 전략,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포럼을 위해 방한한 유발 탈 페이오니아 창업자 겸 회장은 “한국은 2019년 3분기 전 세계 셀러 매출 3위로 이커머스 트렌드를 살필 수 있는 지표 국가로 성장했다”며 “보다 많은 한국 기업이 다양한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마존에서 소품류를 판매 중인 유호정 메이린 대표는 “상품 자체의 매력뿐 아니라 구매 후기, SNS 관리를 통한 고객과 소통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 세계 마켓플레이스에 국내 셀러의 빠른 온보딩을 지원하는 페이오니아 신규 서비스 ‘마켓 커넥트’를 비롯해 글로벌 e비즈니스의 성공을 돕는 다양한 페이오니아 서비스가 소개됐다.

페이오니아는 현재 7개인 수취 계좌 서비스 지원 국가에 홍콩과 싱가포르 2개 국가를 추가한다는 계획과 함께 ‘구글 쇼핑 액션(Google Shopping Actions)’과의 파트너십 소개 및 2020년 한국 론칭 계획도 발표했다. KITA는 케이몰24를 활용한 글로벌 진출, 아마존은 글로벌 셀러의 아마존 광고와 브랜딩을 위한 인사이트, 구글 코리아는 글로벌 셀러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구글 마케팅 솔루션 세션을 각각 진행했다.

유호정 메이린 대표를 비롯해 화이트스톤, 브이아트, 스윗독 대표와 CEO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이커머스 셀러 성공 스토리와 중국 이커머스 셀러의 성공적인 e비즈니스 팁을 각각 공유했다.

페이오니아의 또 다른 비즈니스 모델 소개를 위해 프리비앤비(Freebnb)와 유랩(Ulab)은 숙박 공유 생태계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에 대해 공유했고 쇼피는 동남아시아 마켓의 특별한 트렌드를 집중 조명했다.

페이오니아 코리아 이우용 대표는 “이번 행사는 국내 셀러의 성공적인 글로벌 e비즈니스 진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였으며 단순한 글로벌 비즈니스 진출을 넘어 성공적인 비즈니스 기반 마련과 성장 전략 등을 다루는 행사로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와의 접점 형성과 확대에 노력을 다하고 한국이 세계적 이커머스 강국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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