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 문화 행사 개최
동구지역자활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용식)는 12월 12일 오후 3시 HD아트센터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100여 명과 함께 ‘2025년 자활근로 참여자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 행사는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생활을 즐기고 재충전하고, 유대감 형성과 자활 의지를 더욱 강...
▲ [이미지제공 = 펍지주식회사]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한·중·일 스트리머 대전’을 4월 1일부터 4일까지 매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
배틀그라운드 한·중·일 스트리머 대전은 한국, 중국, 일본의 배틀그라운드 스트리머 32명씩 총 96명이 8인 스쿼드를 이뤄 총상금 2000만원을 놓고 승부를 겨루는 이벤트성 대회다.
4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매일 두 개 국가가 5 매치씩 풀 리그 소대전투 방식으로 대결을 펼친다. 매치마다 맵과 지정 무기가 달라지며 △에란겔 - 길리 크로싱(석궁전) △미라마 - AR전 △사녹 - SMG전 △카라킨 - 판처파우스트전 △에란겔 - 대난투 격돌 순으로 진행돼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장 많은 매치에서 이긴 국가가 승리의 영예를 안게 되며 상금은 전 매치 킬 포인트를 합산해 최다 점수를 얻은 상위 3개 스쿼드에게 돌아간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A조와 B조로 나눠 ‘삼국대항전’을 펼친다. 각 국 스쿼드(8인) 2개씩 한 조에 속해 조별 3 매치를 진행한다. 시청자 투표로 선정된 조별 MVP팀에는 각각 200만원씩 상금이 수여된다.
배틀그라운드 한·중·일 스트리머 대전은 전 경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국가별 공식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한·중·일 스트리머 대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