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 [사진출처 = MBC뉴스 캡처]일본 규슈지역에 며칠째 쏟아진 폭우로 수십 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등 인명,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쓰시마 인근에 정체된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규슈 북부를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고 있다.
전날(6일) 오후 9시 기준 시간당 강수량은 구마모토 현 기쿠치가 60㎜, 나가사키 현 운젠다케가 51.5㎜를 기록했다. 전날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49명, 실종자도 11명이다.
오늘(7일)도 오후까지 규슈 북부의 24시간 예상 강수량은 최대 300㎜에 달해 피해가 더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상 당국은 나가사키, 사가, 후쿠오카 등 3개 현에 호우 특별경보를 발령하고 주민 57만2천여명에게 피난 지시를 내렸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하천 유역에서 주택 6천100채가 물에 잠겼으며 침수 면적이 약 10.6㎢(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