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홍콩에 대한 특별지위를 박탈하는 행정명령과 홍콩 자치권을 훼손하는데 관여한 중국 관리들과 거래하느 은행을 제재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아관 로즈가든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홍콩의 자치권을 훼손한 중국 관리들에 대해 제재를 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홍콩의 특별지위를 끝내는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홍콩은 이제 중국 본토와 똑같이 취급될 것"며 "그들(홍콩 국민들)의 자유가 박탈됐다"며 중국을 비판했다. 미국은 그동안 홍콩에 대해 비자 조건 완화, 대중 관세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해 왔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같은 결정은 최근 중국이 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키고 시행한 데 따른 보복조치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팬데믹(세계적 유행) 사태에 빠진 것은 중국 정부가 처음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해 숨겼기 때문이라며, 중국에는 코로나19를 전 세계에 촉발시킨 책임이 있다고 맹비난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공세 수위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양국간의 갈등이 더욱 첨예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