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강화군은 지난 2월 인천 롯데백화점에 문을 연 강화 농특산물 전용관이 이달부터 ‘강화오일장’ 브랜드를 론칭하고 제철 신선농산물 판매에 본격 나섰다.
‘강화오일장’은 농특산물 전용관의 브랜드로 옛 농부들이 이른 아침에 수확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만을 오일장에서 판매했듯, 가장 신선하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도시 고객들에게 판매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농사꾼의 마음을 소비자에게 어필하고자 생산자들이 직접 브랜드를 만들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대형 매장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강화오일장’ 브랜드를 론칭한 강화섬 농특산물 전용관은 토마토, 오이, 감자 등 로컬 푸드의 신선함과 고품질을 내세워 도시 고객들을 모으고 있다.
한편, 군은 농업인들이 판매 걱정없이 영농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대형매장과 지속적으로 세일즈 행정을 펼쳐,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백화점에 전용 상설매장을 개점했다. 또한, ‘순무김치’가 국방부 군납 품목으로 지정돼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
▲ 사진제공 강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