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최근 인천, 시흥, 화성 등 일부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 발견 신고가 잇따르며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는 17일 정수장 특별 점검으로 선제적 대책을 마련해 촘촘한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민의 우려를 불식하고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고자 17일 한국수자원공사 일산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 공급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앞서 시는 수돗물 유충 사태가 이슈로 떠오른 16일부터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중심으로 민원 접수 시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유충 여부를 확인하고 수질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수질민원 TF팀’을 24시간 비상 체제로 전환했다.
문제의 유충(깔다구)은 밀폐되지 않은 정수장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양시의 경우 자체 운영하는 정수장은 없고, 대신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운영하는 정수장 3곳에서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다. 이들 정수장은 밀폐식으로, 구조상 유충 유입이나 서식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여기서 생산되는 수돗물은 밀폐된 17곳 지하 배수지에 보관됐다가 최대 1일을 넘기지 않고 시민에게 전량 공급되고 있다.
시는 17개 배수지도 긴급 점검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1,300여 공동주택에 저수조의 철저한 소독‧청소를 당부하고 수돗물 품질안전 관련 안내책자 1,800부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여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역시 “수돗물 살균기능을 보다 강화하고자 오존을 0.2ppm, 잔류염소를 0.1ppm 늘렸으며, 유충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FA여과지의 역세(세정) 주기를 4일에서 3일로 줄였다”고 전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날 “수질만큼 중요한 안전은 없다”며 “민원이 발생하기 전 선제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시설물 점검, 퇴수작업 등을 실시해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질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물사랑 홈페이지’ 또는 고양시 콜센터 (031-909-9000)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