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식중독 발생 시 경보 발송으로 확산을 방지하는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집단급식소 정보 등록 독려에 나섰다.
식중독조기경보시스템은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서 시설 정보, 공급업체 및 식재료 정보를 입력하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식중독 발생 시 동일 식재료가 납품된 시설에 경보를 발송해 식중독 조기 차단으로 확산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는 평상 시에는 HACCP 부적합 업체, 식재료 공급업체, 행정처분 정보와 식중독 발생 통계 조회 등이 가능해 집단급식소에서 식재료 공급업체를 선정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식중독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시설은 집단급식소다.
여수시에는 집단급식소 292개소(학교급식소 85, 사회복지시설 20, 유치원 19, 어린이집 84, 기업체 등 84)가 등록되어 있으나 식중독조기경보시스템 활용으로 최근 10여 년 동안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집단급식소 운영자 및 영양사 등 관리자는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에 식재료 공급업체 등 정보를 성실히 등록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집단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 점검 및 홍보를 강화해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