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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농업“ 농업기술원이”앞장
  • 문권철 기
  • 등록 2004-0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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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쌀 9만ha 확대 재배
경기도 농업기술원이 생명공학 기법 등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농업기술 개발 보급으로 경기농업의 경쟁력을 제고 선택과 집중의 성장 기술농업 창출에 만전을 기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농업기술원은 고품질 안전농산물과 생산비 절감기술개발보급으로농촌의 다원적 기능으로 농가소득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와관련 올해 중점 추진시책을 신품종 개발과 우량종자 종묘생산보급, 소비자가 만족하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 생산비 절감을 통한 새로운 영농기술 확산, 친환경 농업기술로 안전농산물 생산을 중점 추진한다.
또 농산물 수출촉진 지원기술 개발 보급, 생명공학기술 이용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 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 육성, 농촌 삶의 질 향상과 다원적 기능의 소득화,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소비자농업 추진, 경쟁력 있는 농업인 서비스기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우선 품질이 좋고 관리에 편리한 새로운 품종 개발과 우량 종자.종묘 생산 보급 확대를 위해 품질이 좋고 재해에 강한 벼 유전자원을 확보해 우수형질을 교배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중앙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추진 경기도 지역에 알맞은 품종을 조기 선발하는 한편 기능성 콩 육종, 여주, 이천 주산지역에 적합한 고구마의 우수 품종을 선발하고 선인장도 내수용과 수출용으로 육성 유럽과 미주의 소비자 기호에 맞는 품종 개발에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 사과는 추석 등에 상품화할 수 있고 당도가 높은 품종, 배는 과일색깔과 모양이 좋고 당도가 높은 품종으로 껍질째 먹을 수 있는 배품종 개발을 위한 국.내외 유전자원을 수집하고, 화훼.버섯 신품종 농가보급 및 실증재배키로 했다.
고품질쌀 안정생산기술 개발 보급을 위해 추청벼, 새추청벼등 소비자 선호품종을 90천ha로 확대재배, 완전미(Head Rice) 생산을 위한 체계적인 종합기술 개발보급, 3高(재배기술, 친환경, 품질관리) 3低(비료, 농약, 생산비) 운동 정착, 녹비작물 재배로 질소비료 50%절감 시범 20개소, 경기쌀 특산품화 시범사업 93개소 293ha를 추진키로 했다.
또 벼 수확후 관리 및 저장방법 개선에 의한 품질향상을 위해 저장 형태 및 온도 등 저장방법 연구와 고품질 브랜드 쌀 30여종에 대해 특성을 분석하고, 벼 수확후 쌀품질 향상을 위한 건조기 637개소를 보급한다.
또 밭작물 재배관련 경기북부지역 콩 안전재배 정착을 위해 품질이 좋고 수량이 많이 나는「대원콩」을 1,200ha로 확대재배하고 지역별 축제행사와 연계하여 경기콩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쌀 생산조정제에 따른 콩 논단지 조성 브랜드화 300ha조성, 논콩 재배기술 확립 시범 27개소 운영,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찰쌀보리 브랜드화 시범 사업 11개소, 주산단지(여주, 이천) 고구마 품질고급화 시범사업 100ha를 조성한다.
농업기술원은 장미, 국화, 백합의 상품성 향상 재배기술 19개소 시범 조성, 복숭아 품질향상을 위한 착색증진 특수봉지 연구개발,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한 종합기술 투입 시범사업 86개소도 운영한다.
또 버섯 상품성 향상을 위한 생육환경 및 재배기술을 확립 경기인삼의 우수성을 입증하여 브랜드화를 위한 연구개발도 추진한다.
또한 한우 고급육 생산을 위한 종합기술을 투입 숫소 거세 장기비육 등 1등급 출현율 향상을 위해 인공수정, 수정란이식 등 고품질 축산물 생산기술 74개소를 시범 운영한다.
전세창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고품질.친환경.안전농산물 생산 및 고부가가치 기술농업과 수출농업을 확대 지원해 경쟁력을 갖추어 생활여건을 개선 농촌자원을 소득화 하면서 복지 인프라를 확충해 도시민과 농업인이 다함께 살고 싶은 농촌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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