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소규모 급식소 방문 위생·안전 관리 추진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월부터 현장을 직접 찾아 위생·안전 관리에 나선다.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급식소 전담 관리제’를 통해 급식소별로 담당 영양사를 지정했다. 담당 영양사는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사회적 거리두기 속,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서지역
귀성객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해양 안전관리 특별 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기간 중 다중이용선박의 이용객은 평시대비 여객선,
유·도선 각각(3년 평균) 204%, 157%, 70% 증가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영향과
정부의 이동자제 권고 등으로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9월 14일부터 여수해경은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및 민생침해범죄 단속 등 각종
현장점검과 홍보·계도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8일부터 30일까지 여수시, 고흥군 권역에
있는 유선·도선 선착장을 중심으로 선박 안전설비와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실태에 대한
집중점검을 할 예정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특히,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방역 관리가 가을철 유행 위험을 결정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선내 주기적 방역 소독, △손소독제 비치, △탑승 전 체온 측정,
△승선자 전원 마스크 착용 안내 등 감염병 예방에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해양경찰서장도 직접 안전관리 점검에 발 벗고 나섰다.
송민웅 여수해경서장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여수, 고흥, 돌산의 유·도선 선차장, 여객선
터미널 및 파출소를 방문하여 추선연휴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상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지침 등 이행 준수여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