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소규모 급식소 방문 위생·안전 관리 추진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월부터 현장을 직접 찾아 위생·안전 관리에 나선다.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급식소 전담 관리제’를 통해 급식소별로 담당 영양사를 지정했다. 담당 영양사는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항만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감축하기 위해 여수·
광양항 내 계류 중이거나 투묘 중인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황 산화물(SOx) 배출규제 준수
여부를 일제 점검한다고 29일 밝혔다.
전 세계 각 국에서는 선박에서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
15년부터 해양오염방제협약(MARPOL)에 따라 발트해, 북해, 카리브해 등 배출규제해역을
지정하여 연료유 황함유량 0.1%이하의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 및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 고시’
제정을 통해 배출규제해역(인천항, 평택·당진항, 여수·광양항, 부산항, 부산항 서측해역,
울산항)을 지정하고 지난 9월 1일부터 선박연료유 황 함유량을 0.1%로 규제하고 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번 일제점검은 10월 5일부터 30일까지 약 4주간 실시될 계획으로
여수·광양항 및 하동항을 포함한 배출규제해역 내 모든 정박선박을 대상으로 ▲기관일지
기재·보존 상태 ▲연료유 전환절차서 비치 ▲ 황함유량 기준 확인을 위한 연료유 시료분석 등
다각적인 점검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22년 1월 1일 이후부터는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 규정이 강화되어 정박·계류선박
뿐만 아니라 해당 해역을 진입하는 모든 선박에 황함유량 기준 0.1%가 적용되면서
선박운항자와 관계자의 관련 법령 숙지 및 준수가 요구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