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 [이미지제공 = 기상청]19일 새벽 3시21분쯤 중국 칭다오 동쪽 332km 지점 해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1분 28초 중국 칭다오 동쪽 332km 해역에서 규모 4.6, 깊이 12km의 지진이 일어났다. 국외에서 발생한 지진이지만 해역에서 발생했고 규모가 커서 한반도에서도 진동을 감지할 수 있었다.
이와 관련, 기상청은 “중국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이 국외지진정보발표 기준(규모 5.5 이상)에 미달하지만 전남, 전북 등 국내 일부 서해안 지역에서는 지진동이 감지됐다”고 상황을 전했다.
지진 발생 직후 기상청에는 지진으로 추정되는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수십 건 들어왔다. 또한 언론사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서울과 광주, 목포 등 지역에서 “거실 소파에 앉아있는데 몸이 앞뒤로 흔들렸다”, “3초쯤 흔들리는 느낌이 들어 잠에서 깼다”, “침대에 누워있는데 진동이 느껴졌다” 등의 제보와 경험담이 줄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