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업회의를 16일 서해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화물선․예부선의 잦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관련 전문가 등 7개 기관· 단체 및 해운업체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최근 해양사고 사례 △화물선․예부선 등 안전관리 관련 유관기관과 협업사항 등이 논의됐다.
정봉훈 서해해경청장은 “해양사고가 발생한 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해양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다”며 “서해해경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해운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서해해경청은 해양사고 예방 및 대비․대응을 위해 수난대비 집행계획, 연안사고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입․출항 및 운항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예부선에 대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으로 대형 해양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예부선 운항관리 경보제』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