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소규모 급식소 방문 위생·안전 관리 추진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월부터 현장을 직접 찾아 위생·안전 관리에 나선다.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급식소 전담 관리제’를 통해 급식소별로 담당 영양사를 지정했다. 담당 영양사는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여수 돌산일원 해상에서 조업 중 바다에 빠져 부유물
(스티로품)을 잡고 있던 어민을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26분께 여수시 돌산읍 계동항 동방 약 180m 해상에 3톤급
어선 A호(연안통발, 승선원 1명)에서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의 긴급조난신호가 발생하여
종합상황실로 접수되었다.
여수해경은 신고접수와 동시에 인근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였다. 현장에 가장먼저 도착한
경비함정(P-98정)은 A호 어선 내 승선원이 없으며, 엔진 시동만 켜져 있는 상태로 이동 중인
것을 확인하였다.
이에 종합상황실은 해상실족을 추정하고 여수항공대 항공기 및 유관기관, 민간어선 등을
추가로 동원하였다.
여수항공대 항공기(B507)가 사고 현장 도착과 동시에 사고어선 A호로 부터 약 740m 떨어진
해상에 부유물(스티로품)을 잡고 있는 익수자 A씨(69세)를 발견하고 인근 경비함정과
구조대에서 신속히 구조하였다.
익수자 A씨는 약 40분가량 해상에 표류하고 있었음에도 다행히 약간의 저체온증만 호소할 뿐
건강상태 양호하여 어선과 함께 귀가조처 되었다.
사고 어선 A호는 오늘 10시 20분께 여수시 돌산읍 계동항에서 출항하여 인근 해상에 통발
어획물 포획 중 갑작스러운 너울성 파도로 인해 배가 기울어져 바다에 빠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가 설치된 어선으로 배가 기울어지면서 자동으로 긴급
조난신호가 발신되어 신속한 구조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상 1인 조업 시 긴급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움이 많아 어선위치발신장치
(V-PASS) 작동 등 구명조끼 착용만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 며 “구명조끼 입기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