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민 98.7% “여기 살기 좋아요” …4년의 변화, 일상 속 체감으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025년 구민 여론조사’ 결과, 구민 98.7%가 송파구를 “살기 좋다”고 평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으로도 송파구에 계속 거주하고 싶다”는 응답 역시 98.1%에 달했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간 추진해 온 정책 변화가 주민 일상 속 체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구정 운영에 대해 ...
▲ 사진=대구광역시사회복지법인 윤성재단(대표이사 김성주)의 후원금 전달식이 24일(목) 대구시청 본관에서 개최되었다.
본 행사에는 대구시 김종한 행정부시장, 김성주 윤성재단 이사장, 김누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날 기부된 후원금 4천만원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구·군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취약계층 70여 명의 아동에게 생활비로 전달된다.